군은 주민들에게서 유치 희망 영상 메시지를 받아 홍보물을 제작했고 기장시장 전광판과 축제장, 행사 무대에 영상을 송출해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5개 읍·면별로 유치 희망 릴레이를 진행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홍보에도 나섭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연간 천만 명이 찾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서 관광 교통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며 정차역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