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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임현택 "영수회담 결과? 달콤한 십상시들의 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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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서 양측 공감? 정책 추진 정당하단 것 아냐"

"대통령 주변 십상시가 사태 해결 어렵게 해"

"피습 후 부산대병원 안 간 이재명 대표도 의료 상황 몰라"

"정부, 6·25 직전 '북한의 남침 우려 없다'는 국방장관 같은 소리"

"대통령 주변 십상시 목표로 공세 펼칠 것"

"정부 입장 광고 곳곳에...'괴벨스식' 말고 달리 표현 못해"

"쪽대본 갖고 정책하는 국가, 패망으로 가는 의료 농단"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 이가혁〉 어제(29일) 영수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이 유일하게 공감대가 형성된 부분이 '의대 정원 증원 필요성'이라고 알려졌죠. 내일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하는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당선자 연결해 바로 입장 물어보겠습니다. 임현택 당선자님 나와 계시죠?

◆ 임현택〉 네.

◇ 이가혁〉 내일부터 이제 바로 회장이라는 호칭이 이제 시작되니까 오늘도 편의상 그냥 회장이라고 호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취임식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