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성세대와 2030, 청소년이 함께하는 시청자 중심의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뉴스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YTN 간판프로그램 '돌발영상'은 '뉴돌발영상'으로 확대 개편하고 권력과 자본, 가짜뉴스에 맞서 탐사보도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팩트추적'도 새로 편성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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