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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채 상병 수사 외압' 유재은 관리관 재소환…'3단계 의혹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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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렀습니다. 사흘 만에 또 소환한 건데 자세한 내용은 현장 나가 있는 취재 기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지난주 금요일에도 조사가 꽤 길게 이어졌었는데, 오늘(29일)도 상황이 비슷한 건가요?

<기자>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오전 9시 40분쯤 공수처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