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노장은 죽지 않는다'..우크라군 호출부호 '할아버지'의 정체 [세계는 날리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군대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러시아에 맞서 싸우기 위해 모인 그들.

60세 이상의 우크라이나 남성 수십 명으로 구성된 '초원의 늑대들' 부대입니다.

이들은 징집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지만 여전히 싸우고 싶어 합니다.

부대엔 전투에 부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은 젊은 남성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대의 사령관은 68세의 올렉산드르 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