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떠나는 여심'…낙태권 논란에 성추문 재판까지 악재 연합뉴스 원문 박성민 입력 2024.04.29 16:28 최종수정 2024.04.29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