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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당신에겐 이게 딱이야"…SNS서 떠오르는 '1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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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술 작품들이 대형 프로젝션으로 펼쳐진 전시장, 대학생 신차일 씨가 이곳저곳 둘러보며 사진으로 담습니다.

본인의 SNS 잡지 계정에 모인 4만 구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차일/푸더바 매거진 운영 : 잡지라는 것은 보통 여타 대중매체보다는 좀 더 독특한 것, 그리고 다양한 것, 마이너한 것들에 대해서 다루기 때문에. 제 취향을,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취향을 대중들로부터 좀 알리고 싶은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