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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1년 전 초등생 덮친 원통 화물…'약골 울타리'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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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년 전 부산에서 등교를 하던 10살 황예서 양이 굴러 내려온 화물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울타리가 설치는 돼 있었지만, 아이를 보호하지는 못했고 그래서 스쿨존에서 만큼은 더 강한 보호용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졌을지, 박재연 기자가 현장 점검했습니다.

<기자>

부산 영도구의 한 초등학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