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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다음 주 여야 새 원내사령탑 선출...'찐명·찐윤'만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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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개원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새 원내사령탑 선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심'을 앞세운 박찬대 의원이 단독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국민의힘 역시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대 야당 새 원내대표, '이재명 대표 연임론'에 일부 주자가 원내사령탑 후보군으로 선회했지만, 최종 등록은 박찬대 의원이 유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