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미국 블링컨 다음 주 이스라엘행...라파 지상전 막아낼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후의 피난처'인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다음 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이스라엘 당국자 말을 인용해 블링컨 장관이 다음 주 이스라엘을 방문해 인질과 이스라엘의 라파 군사 작전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