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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압도적 경치"…일본 직장인 출근길 '관광 명소' 된 이유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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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회사와 가축을 더해 '사축'이라고 부르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서 출근길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사축 관찰 카페'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 시나가와역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붐비는 출근길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루 약 70만 명이 지나가는 시나가와역에서 일본의 직장인을 지켜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