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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배임 혐의 민희진 고발"‥"하이브가 날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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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대표의 경영권 탈취계획이 드러났다고 주장했고, 민 대표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했습니다.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하이브> 산하 자회사이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기자회견장에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