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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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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8억 원 넘는 뒷돈을 받은 혐의로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재직 시절, 온천 개발업체에게 2천6백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백현동 개발업자 등 사업가들로부터 8억여 원과 고급 차량을 받은 혐의로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