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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의사단체 불참 '반쪽' 출범‥"증원 논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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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주도한 의료개혁특위가 의사 단체가 불참한 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의대 교수들 휴진 결의로 의료 공백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는데 정원논의에 대한 양측 입장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의 첫 회의,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6개 부처 정부위원과 각계 전문가 등 총 24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