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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단독] 쇼핑몰 주소 찾아가보니 "우리 아니에요"‥국수본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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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피해자들은 한 목소리로 자신이 이른바 '리뷰 사기'를 당할 줄 몰랐다고 토로합니다.

그만큼 사기범들의 수법이 교묘하고, 또 집요했다는 얘기인데요.

취재진이 이 온라인 쇼핑몰들이 등록된 주소지를 찾아가봤습니다.

사업체 이름도, 주소도, 모두 남의 거였습니다.

이어서 조건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피해자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후기를 올린 온라인 쇼핑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