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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중국 직구' 아이 용품 주의보‥유해물질 최대 34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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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알리, 테무와 같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직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어린이용품에 대해 처음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대상 품목 22개 가운데 11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기준치의 348배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송정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시가 알리나 테무와 같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에 대해 처음으로 안정선 검사를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