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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오늘 아침 신문] '정책 후폭풍' 맞은 인뱅‥취약대출 연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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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신용도가 낮은 이들의 대출 연체가 급증하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의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입니다.

고금리에 경기 둔화까지 겹치면서 최근 신용도가 낮은 취약 계층이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카카오와 케이,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연체율은 지난해 2.88%를 기록해, 2.14%였던 전년 대비 0.74%포인트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