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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민희진 과거 인터뷰 재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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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대표와 내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 하이브의 후광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발언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23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해 1월 민 대표가 씨네21과 진행한 인터뷰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민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제작자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고른 곡들이 2022년과 2023년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음악이 됐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고 사실상 자신의 공이 크다는 답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