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몸에 갇힌 죄수"…전신마비 40대女, 페루서 첫 안락사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4.04.23 18:30 최종수정 2024.04.24 06: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