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이 시각 세계]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한국 '기사식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식당' 간판이 달린 이곳,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뉴욕에 있는 식당인데요.

운전기사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기사식당'이 뉴욕 도심 한복판에 문을 열어 화제입니다.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보리비빔밥과 제육볶음, 불고기와 오징어볶음 정식이 주력 메뉴이고요.

1인분에 32달러, 우리 돈 약 4만 4,000원 수준인데요.

뉴욕 물가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