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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수동적 대처에 익숙‥한국 좌표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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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공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재외공관장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의 좌표를 고민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른바 갑질 논란의 정재호 주중 대사는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재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공관장 180여 명이 참석하는 재외공관장 회의가 서울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