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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野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尹 정부 외교 성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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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가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것을 두고 글로벌 중추 국가를 기치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다던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무색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대중 관계를 희생시키면서까지 미국·일본을 비롯한 서방과의 연대를 강화해 왔는데도 이런 결과라니 참담할 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