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밀어주자" "어디로 튈지 몰라"…국회의장 '친명 내전' 중앙일보 원문 정용환 입력 2024.04.20 10:00 최종수정 2024.04.20 15:3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