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한동훈, 압도적으로 당대표 될 것…조국도 욕심 억제 못했는데" 프레시안 원문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입력 2024.04.20 07:58 최종수정 2024.04.20 08: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