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축소에도 냉담한 의료계… 전공의들 “복귀 없다” 강경 [의대 증원 갈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19 19:27 최종수정 2024.04.19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