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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美 시애틀 경제사절단 대전 방문...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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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35주년을 기념해 브루스 해럴 미국 시애틀 시장이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경제사절단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보잉 등 세계적인 기업과 워싱턴주 의회, 시애틀 경제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습니다.

환영식장에서는 대전과 시애틀 대표 기업의 주요 정책과 기술 발표가 진행됐고, 두 도시 기업과 연구소, 대학 관계자들이 만나 논의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