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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4월 19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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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한지 일주일이 넘은 가운데, 후임 인선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야당과의 관계 등 고려해야할 사안이 많아 인선이 늦어진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비서실장엔 장제원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2. 국민의힘이 패한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 표심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물가 등 민생 현안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30%가 '물가 등 민생 현안'이 투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