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은 가능했다”···버려진 동전으로 연간 20억 번 '이 회사' 서울경제 원문 정호원 인턴기자 입력 2024.04.18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