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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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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인적 쇄신을 단행합니다.

우선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 후임 인선부터 이뤄질 예정인데요.

대통령실 개편 뒤 다음주부턴 다시 공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개 일정 없이 인적 쇄신 방안에 대한 숙고를 이어가고 있는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