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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아이 아파도 가게 문 열어요"‥육아대책 소외된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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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지난주 끝난 총선에서도 여·야가 앞다퉈서 저출생 대책을 쏟아냈죠?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같은 여러 가지 제도들이 확대 되고 있는 추세지만 이런 지원에서 소외돼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규모 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은 그저 남의 일처럼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하는데요.

정혜인 기자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