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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전공의 이탈 두 달째…의정 갈등 해결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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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두 달째…의정 갈등 해결점 안보여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낸 지도 곧 한 달이 되어가는데, 정부와 의사들은 여전히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지난 두 달간의 의정 갈등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2월 6일, 정부가 '2천 명 증원'을 발표하며 의정 갈등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