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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중앙지검장 시절 윤대통령 협박 유튜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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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시절 윤대통령 협박 유튜버 징역형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의 윤석열 대통령 등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보수 성향 유튜버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협박과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김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수개월간 유튜버로 활동하며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주거지에 모두 14차례 찾아가 협박 방송을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진기훈 기자 (jinkh@yna.co.kr)

#협박 #유튜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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