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거론된 박영선 “협치가 긴요” 첫 입장 쿠키뉴스 원문 이승은 입력 2024.04.18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