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아침 9시 반쯤, 서울역 경부선 승차장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해 있던 KTX 산천 열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무궁화호 열차 1개 차량 앞바퀴가 궤도를 이탈했고, 부딪힌 KTX 산천 열차에 타 있던 승객 287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가 난 열차를 기지에 입고해 점검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무궁화호 열차 1개 차량 앞바퀴가 궤도를 이탈했고, 부딪힌 KTX 산천 열차에 타 있던 승객 287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가 난 열차를 기지에 입고해 점검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