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패션이 화제다.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 중인 작품 촬영 현장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 중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189㎝ 큰 키를 자랑하는 변우석은 패션모델 출신답게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줘 팬들을 설레게 했다.
현재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애인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고군분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