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다 이쪽이 더 심각합니다” 금투세 막아야 한다는 채권개미 하소연 조선비즈 원문 이인아 기자 입력 2024.04.18 10:38 최종수정 2024.04.18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