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54주년 기념 전기차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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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함이 아닌 지구를 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포인트 혜택으로 돌려받는 '기대와는 다른' 긍정적인 일이라는 뜻을 담았다.
쏘카는 5월 말까지 전기차 대여료를 65% 할인한다. 할인 혜택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440여개 쏘카존에 배치된 700여대의 전기차에 적용된다. 65% 전기차 대여료 할인 쿠폰은 오는 28일까지 쏘카 앱 메인 화면 상단 쿠폰북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쿠폰은 5월31일 차량을 반납하는 예약에 대해 적용할 수 있고 24시간 이상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거주하거나 대여를 원하는 지역 인근 쏘카존에 전기차가 없더라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를 통해 더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이상 대여 시 부름 서비스 이용료가 자동으로 차감되고 65% 대여료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쏘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기간 더 많은 쏘카 회원이 전기차를 경험하고 친환경 이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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