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빌미 줬던 巨野, 이번엔 혈세로 '묻지마 先구제' 강행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 기자(trust@mk.co.kr)위지혜(wee.jihae@mk.co.kr), 전경운 기자(jeon@mk.co.kr) 입력 2024.04.17 17:51 최종수정 2024.04.17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