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이란 '절박한 동맹'…위험한 상황 불러올 수도" 연합뉴스 원문 김문성 입력 2024.04.17 16:51 최종수정 2024.04.17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