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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우범지대 지우는 기동순찰대…예방순찰 동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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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대 지우는 기동순찰대…예방순찰 동행해 보니

[앵커]

범죄가 일어난 다음에는 아무리 빨리 대응해도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는 말이 있죠.

범죄가 일어날 만한 지역에 미리 경찰이 가서 자리를 잡겠다는 취지로 기동순찰대가 출범했는데요.

출범 50일을 맞아 김예린 기자가 기동순찰대와 함께 서울 시내를 돌아봤습니다.

[기자]

<현장음> "기동순찰대 1팀이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