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사상 첫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워싱턴서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사상 처음 한미일 재무장관회의가 열립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회의를 통해 전 세계 경제질서 안정을 위한 3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는 지난해 8월, 한미일 정상회의 당시 세 나라의 금융·외환 협력을 확대-발전하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