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소통 강화' 한다더니 '비공개 사과'…왜?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4.17 00:0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