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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화성시 중남미 시장개척단 1천100만불 상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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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첫 해외 파견 사업인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1천1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총 9개 기업이 참가해 콜롬비아와 페루 등에서 총 113건의 상담을 거쳤고 이중 한 기업은 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앞으로 러시아와 베트남, 중동 등에 진출할 예정으로 코트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 등과 협업해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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