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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국민 회초리 달게"…국민의힘, '전대 준비형' 비대위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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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바로 당 대표를 뽑지 않고,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비대위 체제로 가면서, 새로운 지도부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뽑을지 논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소식은 조윤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당이 참패한 가운데서도 살아 돌아온 국민의힘 4선 이상 당선자들.

모두 1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