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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정부 의료개혁 재확인...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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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정부, 의료개혁 의지에 변함없다"

"대입 일정 촉박…의료계 통일된 대안 요구"

정부, 총선 이후 브리핑 없이 중대본 회의만 계속

오늘 모두발언서 의대 증원 2천 명 필요성 재확인

[앵커]
정부가 의료 개혁 의지를 다시 확인하면서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의 통일된 요구안을 촉구했습니다.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한다며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지원 기자!

[기자]
네, 사회부입니다.

[앵커]
전공의 파업이 9주째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어떤 논의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