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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도봉갑 김재섭 당선인 "차기 대표는 수도권 인사…용산에서의 독립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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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무덤이었던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당선인은 차기 당 대표의 조건으로 "수도권 인사로 대통령실로부터 독립할 용기와 쇄신의 의지가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15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나와 "30대 당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직 배울게 많고, 할 일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