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尹 "국민 위험·경제 타격 없어야...北 도발도 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尹, '중동 사태 긴급 경제·안보 회의' 주재

尹 "에너지 수급 등 관리…국민 안전 조치 강화"

尹 "한반도 안보 영향 점검해 北 도발도 대비"

北, 4월 위성 발사 전망…중동 사태 영향 우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열고 국민이 위험에 빠지거나 경제에 타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상황을 틈탄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도 대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