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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역대 가장 더운 4월…내일 '서울 30도' 이례적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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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운 4월…내일 '서울 30도' 이례적 더위

[뉴스리뷰]

[앵커]

4월인데 벌써부터 여름처럼 덥습니다.

휴일인 내일(14일)은 서울의 기온이 30도까지 올라서 4월로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울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때 이른 초여름 더위는 모레(15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쏟아지는 뙤약볕에 거리에는 양산 행렬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