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판다 사육사 (유튜브 '에버랜드')]
"사육사와 교감을 하기 원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느라고 구르는 행동들이 나오는데 크게 걱정해야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지난 3일,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계속 구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영상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구르는 모습은 한국에서도 많이 접하셨을 것"이라며 기분이 좋고 나쁠 때,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육사와 교감을 하기 원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느라고 구르는 행동들이 나오는데 크게 걱정해야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지난 3일,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계속 구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영상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구르는 모습은 한국에서도 많이 접하셨을 것"이라며 기분이 좋고 나쁠 때,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