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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참패'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한동훈 사퇴·'용산 책임론'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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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개헌저지선을 겨우 지킨 국민의힘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했고, 지도부 줄사퇴가 뒤를 이었습니다.

당내에서 대통령실 책임론이 터져 나왔습니다.

당분간 여권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